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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 대법관은 현직 대법관으로 지난해 청문회를 통과한 경력이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. 최 의원은 "이전 노무현 정부시절 김이수 헌재 소장 후보자의 경우 재판관 인사청문회는 통과했지만 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0-09